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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T 대신 혈액으로 간암·폐암 조기 발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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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4-01-08 18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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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송 소재 벤처기업 셀키는 혈액 속 당단백질을 활용한 암조기진단 기술을 개발 중이다. 이 회사는 당단백질 바이오마커(생체표지자) 진단 전문 기업이다.

특히 셀키는 클라우드와 AI(인공지능)가 결합된 핵심 분석 플랫폼인 파이프라인(SpAC9 Pipeline)를 보유하고 있다. 

이 파이프라인은 기존 프로그램보다 약 100배 빠른 분석 속도와 95% 이상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.

이를 활용해 셀키는 주요 대학 병원 및 바이오신약 개발업체 등과 함께 암 진단 및 치료관련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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