딥테크 창업 중심지 '대덕'…스타트업 투자기관 간 협력 '강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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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4-01-09 09:45본문
대전의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온 도룡벤처포럼이 액셀러레이터(AC·초기창업 보육기관) 등 투자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.
이날 포럼 '세션Ⅰ-스타트업 기업설명회(IR)'에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 창업기업인 유한영 팜인 대표가 '스마트 축산 기반 기술개발 사업화'를 주제로 발표했다.
이어 이남용 셀키 대표가 '바이오마커 진단 기술개발'에 대해 소개했다.
'대덕지역 액셀러레이터-공공투자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: 도룡벤처포럼 역할을 중심으로'를 주제로 기조발제했다.
이어 윤기동 한국과학기술지주(KST) 창업기획본부장을 좌장으로 옥준우 실장, 이남용 대표, 김용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부사장, 민재욱 조슈아파트너스 대표가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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